그녀와 그녀의 고양이1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아름답지만... 자꾸만 내 틀로 작품을 보려고 한다. 별로라고... 말도 안되는 페이싱, 일손을 줄이기 위한 장치들, 폐쇄적으로까지 느껴지는, 맨날 똑같은 소재와 감성... 이것이 질투려니. 부럽다. 2008. 8. 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