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답지만...
자꾸만 내 틀로 작품을 보려고 한다.
별로라고...
말도 안되는 페이싱, 일손을 줄이기 위한 장치들,
폐쇄적으로까지 느껴지는, 맨날 똑같은 소재와 감성...
이것이 질투려니.
부럽다.
자꾸만 내 틀로 작품을 보려고 한다.
별로라고...
말도 안되는 페이싱, 일손을 줄이기 위한 장치들,
폐쇄적으로까지 느껴지는, 맨날 똑같은 소재와 감성...
이것이 질투려니.
부럽다.
'1996~2000 > 1999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웃집 야마다군 (0) | 2008.07.02 |
---|---|
진(眞) 겟타로보 - 세계 최후의 날 (7) | 2008.01.28 |
노인과 바다 (The Old Man and the Sea) (0) | 2007.07.02 |
펫 숍 오브 호러즈 (애니) (0) | 2006.10.26 |
감상 :: 지금, 거기에 있는 나 (6) | 2005.09.28 |